【翻译】《月桂树》罗美兰，怀孕？绝症？观众
发表时间：2017-01-19 15:11阅读次数：
翻译人：无锡首尔韩语陆老师
校对人：无锡首尔韩语任老师
‘월계수’ 라미란, 임신? 시한부? 시청자 속 터진다
《月桂树》罗美兰，怀孕？绝症？观众急死了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라미란이 영정사진까지 찍었다. 하지만 라미란의 병명이 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만 하다.
《月桂树西装店的绅士们》罗美兰连遗照都拍好了。但是罗美兰生的什么病到现在还没有公开。这样的情况持续发生，观众们就像吃地瓜一样很郁闷。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선녀(라미란 분)는 삼도(차인표 분)와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삼도는 선녀와 둘이 알콩달콩 살아가기로 했지만 선녀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었다. 선녀는 아이를 간절히 갖고 싶은 마음에 상상임신까지 했을 정도.
KBS 2TV周末剧《月桂树西装店的绅士们》善女(罗美兰 饰)和三道(车仁表 饰)努力想要孩子，但是一直不太容易。除此之外虽然三道和善女决定甜甜蜜蜜的过日子，但是善女一直在不断努力。善女迫切的想要孩子甚至到了想象怀孕的地步。
하지만 그런 와중에 삼도의 첫사랑 영은이 나타났고 선녀의 불안함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삼도가 자신을 버리고 영은에게 갈 거라는 생각에 영은과 삼도를 감시했다.
但是在这时，三道初恋瑛恩出现了，善女的不安感开始渐渐扩大。善女认为三道会抛弃自己走向瑛恩所以开始监视三道。
그런데 그 와중에 선녀의 몸상태에 변화가 생겼다. 어지러움증과 두통을 호소해왔던 선녀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어지러워하다 갑자기 쓰러졌고 병원에서 의사는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면서 뇌출혈과 뇌종양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했다.
但是同时善女的身体状况发生了变化。一直说头晕和头疼的善女在15号的播放中头晕然后突然晕倒了。在医院医生说可能要接受精密检查，并怀疑可能得了脑出血和脑肿瘤。
이때부터 선녀는 주변을 정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안색도 이전보다 안 좋아진 모습이었고 계속해서 어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은 선녀가 새드엔딩을 맞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함까지 가지게 했다.
从这个时候善女好像一直在整理周边的模样。脸色比起以前更不好了，也持续的在头晕，让观众们觉的善女会不会有一个悲伤的结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직감한 선녀는 삼도를 놓아주기로 결심했고 영은과 아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하면서 영은에게 삼도가 닭볶음탕을 좋아한다며 닭볶음탕 요리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거기다 삼도에게 이혼서류를 건네는가 하면 영정사진까지 찍었다.
觉得自己活不长久的善女决心要放开三道，邀请了瑛恩和儿子一起吃饭，然后对瑛恩说三道喜欢吃炒鸡汤并传授了瑛恩做炒鸡汤的方法。而且给了三道离婚材料，甚至拍好了遗照。
하지만 시청자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아직까지 선녀가 어떤 병명인지, 그리고 선녀가 생각한대로 시한부인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선녀가 영정사진까지 찍은 건 이해할 수 없다는 것.
但是观众们也觉得很可疑。到目前为止善女到底得了什么病，而且也没有表明是不是跟善女想的一样得了绝症，而且善女居然连遗照都拍了，这样的做法观众们表示没有办法理解。
선녀는 유서를 쓰고 영정사진을 찍고 삼도에게 이혼서류를 건네는 등 누가 봐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런데 선녀의 병명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병명도 뭔지 모르는데 이미 시한부 진단을 받은 환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건 과장됐다는 반응이다.
善女写好遗书拍好遗照然后给了三道离婚协议书等，这些行为无论谁看都觉得是得到了绝症确诊后进行的行动。但是电视剧又没有表明善女的病名。观众认为都不知道病名就已经给我们看到一个得了绝症的患者的模样，表现的有点夸张。
그리고 네티즌들은 선녀가 어지러워하고 건망증 증세를 보이는 걸 봐서는 임신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선녀가 임신이라면 스토리 전개가 분명 과하다. 도대체 선녀의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而且网友们觉的善女头晕和健忘这些症状会不会是怀孕，如果善女是怀孕的话故事的展开又明显太夸张了。到底善女的故事会怎样发展真是太令人好奇了。
无锡首尔韩国语
0510-82737034
无锡市人民路123号摩天360A座3105室
本文来自：无锡韩语培训
校对人：无锡首尔韩语任老师
‘월계수’ 라미란, 임신? 시한부? 시청자 속 터진다
《月桂树》罗美兰，怀孕？绝症？观众急死了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라미란이 영정사진까지 찍었다. 하지만 라미란의 병명이 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만 하다.
《月桂树西装店的绅士们》罗美兰连遗照都拍好了。但是罗美兰生的什么病到现在还没有公开。这样的情况持续发生，观众们就像吃地瓜一样很郁闷。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선녀(라미란 분)는 삼도(차인표 분)와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삼도는 선녀와 둘이 알콩달콩 살아가기로 했지만 선녀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었다. 선녀는 아이를 간절히 갖고 싶은 마음에 상상임신까지 했을 정도.
KBS 2TV周末剧《月桂树西装店的绅士们》善女(罗美兰 饰)和三道(车仁表 饰)努力想要孩子，但是一直不太容易。除此之外虽然三道和善女决定甜甜蜜蜜的过日子，但是善女一直在不断努力。善女迫切的想要孩子甚至到了想象怀孕的地步。
하지만 그런 와중에 삼도의 첫사랑 영은이 나타났고 선녀의 불안함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삼도가 자신을 버리고 영은에게 갈 거라는 생각에 영은과 삼도를 감시했다.
但是在这时，三道初恋瑛恩出现了，善女的不安感开始渐渐扩大。善女认为三道会抛弃自己走向瑛恩所以开始监视三道。
그런데 그 와중에 선녀의 몸상태에 변화가 생겼다. 어지러움증과 두통을 호소해왔던 선녀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어지러워하다 갑자기 쓰러졌고 병원에서 의사는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면서 뇌출혈과 뇌종양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했다.
但是同时善女的身体状况发生了变化。一直说头晕和头疼的善女在15号的播放中头晕然后突然晕倒了。在医院医生说可能要接受精密检查，并怀疑可能得了脑出血和脑肿瘤。
이때부터 선녀는 주변을 정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안색도 이전보다 안 좋아진 모습이었고 계속해서 어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은 선녀가 새드엔딩을 맞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함까지 가지게 했다.
从这个时候善女好像一直在整理周边的模样。脸色比起以前更不好了，也持续的在头晕，让观众们觉的善女会不会有一个悲伤的结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직감한 선녀는 삼도를 놓아주기로 결심했고 영은과 아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하면서 영은에게 삼도가 닭볶음탕을 좋아한다며 닭볶음탕 요리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거기다 삼도에게 이혼서류를 건네는가 하면 영정사진까지 찍었다.
觉得自己活不长久的善女决心要放开三道，邀请了瑛恩和儿子一起吃饭，然后对瑛恩说三道喜欢吃炒鸡汤并传授了瑛恩做炒鸡汤的方法。而且给了三道离婚材料，甚至拍好了遗照。
하지만 시청자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아직까지 선녀가 어떤 병명인지, 그리고 선녀가 생각한대로 시한부인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선녀가 영정사진까지 찍은 건 이해할 수 없다는 것.
但是观众们也觉得很可疑。到目前为止善女到底得了什么病，而且也没有表明是不是跟善女想的一样得了绝症，而且善女居然连遗照都拍了，这样的做法观众们表示没有办法理解。
선녀는 유서를 쓰고 영정사진을 찍고 삼도에게 이혼서류를 건네는 등 누가 봐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런데 선녀의 병명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병명도 뭔지 모르는데 이미 시한부 진단을 받은 환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건 과장됐다는 반응이다.
善女写好遗书拍好遗照然后给了三道离婚协议书等，这些行为无论谁看都觉得是得到了绝症确诊后进行的行动。但是电视剧又没有表明善女的病名。观众认为都不知道病名就已经给我们看到一个得了绝症的患者的模样，表现的有点夸张。
그리고 네티즌들은 선녀가 어지러워하고 건망증 증세를 보이는 걸 봐서는 임신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선녀가 임신이라면 스토리 전개가 분명 과하다. 도대체 선녀의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而且网友们觉的善女头晕和健忘这些症状会不会是怀孕，如果善女是怀孕的话故事的展开又明显太夸张了。到底善女的故事会怎样发展真是太令人好奇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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