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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锡首尔韩语原创翻译】《两天一夜》郑俊英

发表时间:2017-01-25 15:31阅读次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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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人:无锡首尔韩语任老师
校对人:无锡首尔韩语任老师


 
'12' 정준영, 멤버들 만났다..감격의 복귀 완료
《两天一夜》郑俊英,与成员们相遇,完成令人感动的回归

 
 '1박2일' 정준영이 드디어 멤버들과 만났다.
《两天一夜》郑俊英终于和成员们见面了。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육감 복불복이 진행됐다.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면서 웃음을 줬고, 정준영은 멤버들이 이름을 부를 때까지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결국 육감 여행 복불복을 통해서 복귀하게 됐다.
22号下午播放的KBS 2TV综艺节目《Happy Together-两天一夜》中进行了六感服不服。一边进行多样的任务,一边给观众带来很多笑声。郑俊英则一直在等待成员们呼唤自己的名字。最终通过六感旅行服不服游戏回归。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육감 여행 테마에 맞게 다양한 복불복을 진행했다. 후각과 메주를 이용한 게임을 비롯해 립싱크 가수를 맞추는 게임까지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위한 복불복에 몰두했다.
这天《两天一夜》成员们进行了多种与六感旅行主题相关的服不服游戏。包括了利用酱曲的嗅觉,猜测对口型歌手等游戏,来进行决定成员们的晚饭的服不服游戏。
 
그럴수록 정준영의 복귀 길은 멀고 험했다. 지리산을 정복하고 하산했지만 형들의 부름을 받지 못한 것. '1박2일' 멤버들이 정준영의 이름을 30번 불러야 만남이 이뤄지는 것이었는데, 멤버들은 9번까지 채운 후 오로지 저녁 복불복에 몰입할 뿐이었다.
越是这样,郑俊英的回归路就变得越遥远又危险。虽然征服了智异山,在下山途中没有得到哥哥们的呼唤。《两天一夜》成员们要喊郑俊英的名字30遍才能见面,但是成员们仅仅喊了9次以后就沉醉于晚饭服不服。
 
결국 정준영은 힘들게 하산한 후 베이스캠프 근처에서 다시 오랜 기다림에 들어갔다. 멤버들이 저녁 복불복에 집중할 동안 정준영은 버스에서 부름을 기다렸다.
最终郑俊英艰难地下山以后来到大本营附近又等了很久。成员们集中于晚饭服不服的时候郑俊英在大巴车里面等待被呼唤。
 
결국 제작진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촉각 테스트로 '내 이름을 불러줘'를 마련, 멤버들이 눈을 가리고 정준영의 얼굴을 만지면서 그의 이름을 맞추는 게임이었다. 결국 정준영은 오랜만에 '1박2일' 멤버들 앞에 서게 됐다.
最终制作组采取了特别的措施。在触感测试中准备了“请叫我的名字”游戏,成员们蒙上眼睛摸郑俊英的脸,并要答对他的名字。最后郑俊英隔了好久又站在了《两天一夜》成员们的面前。
 
차태현을 시작으로 김준호, 윤시윤, 데프콘, 김종민이 차례로 정준영의 얼굴을 만졌다. 정준영은 김준호가 자신의 얼굴을 만질 때 뽀뽀를 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 그대로였다. 이에 멤버들은 정답자를 찾아 나섰고, 이 과정에서 김준호가 '정준영'의 이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以车太贤开始,按照金俊浩,尹时允,Defconn,金钟民的顺序摸郑俊英的脸。郑俊英在金俊浩摸自己脸的时候,还和以前一样开玩笑偷亲。所以成员们开始寻找正确答案,这一过程中金俊浩说道了“郑俊英”的名字才引起了注意。
 
멤버들이 적은 답은 나뉘었다. 그 중에서도 차태현과 윤시윤은 머리카락을 만져봤다면서 정준영의 이름을 썼다. 윤시윤은 계속해서 "준영이 나왔으면 좋겠다. 많이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成员们分享了写下的答案。其中车太贤和尹时允说摸到了头发并写下了郑俊英的名字。尹时允继续说道:“俊英来的话就好了,很想念”,表现出了真心。
 
'1박2일'다운 기발한 복귀 방식이었고, 그 속에 너무나도 잘 녹아든 정준영이라 더 흐뭇한 복귀였다. 
这是符合《两天一夜》的新颖的回归方式,也是使郑俊英很好地融入其中的更令人满意的回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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